4/26/20

이방인프로젝트 팀과 함께한 '꽃땡귀' 시사회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팀이 수미가를 방문했습니다. 미국티비(MigukTV) 단편영화 ‘꽃땡귀’ 시사회를 위해서요. 진국과 윤종신은 어릴 때부터 친구인데요. 미국의 코로나 19 셧다운으로 비슷한 지역에 머물게 됐습니다.

꽃땡귀는 수미와 진국이 정원을 가꾸다가 짬짬히 찍은 ‘정원공포 영화’ 입니다. 공포물인데도 보는 내내 이방인 프로젝트 팀 얼굴에 폭소와 흥미가 가득했습니다. 꽃 땡귀는 내일 미국티비를 통해 개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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