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팀이 수미가를 방문했습니다. 미국티비(MigukTV) 단편영화 ‘꽃땡귀’ 시사회를 위해서요. 진국과 윤종신은 어릴 때부터 친구인데요. 미국의 코로나 19 셧다운으로 비슷한 지역에 머물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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